저는 세포생물학자입니다
그리고 저는 여러분의 오해를 풀어드리고자 합니다.
여러분이 거울을 보면 여러분과 같은 한 사람을 보게 되지만 그것은 진실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50조 개의 세포로 구성된 연합체입니다. 그리고 하나의 세포 자체도 살아있는 유기체입니다.
그러므로 당신은 일종의 연합체이지 단순히 한 사람이 아닙니다.
그리고 당신의 생각은 50조 개의 세포를 지배하는 하나의 정부입니다.
만일 당신이 좋은 정부를 가지고 있으면 건강할 것이고
미국과 같은 정부라면 아프겠죠
생각과 의식은 정말 강력합니다.
세포는 모든 현상의 근거입니다
인간몸의 모든 기능은 세포의 현현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세포는 각각 호흡기관 소화기관을 가진 하나의 생명체입니다.
심지어 신경계도 가지고 있으며 면역기관도 존재합니다.
그러므로 하나의 세포를 이해하는 것은 우리 몸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세상에는 삶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설명하는 2가지 상극의 신념체계가 있습니다.
이 가치관들은 그리스도 이전 그리스의 철학에서 비롯됩니다
첫 번째 생각은 미다크리투스라는 철학자에서 비롯됩니다.
그는 세상에 원자라는 개념을 소개한 사람입니다.
이것이 그가 세상을 이해하는 방법입니다.
당신이 보고있는 것이 전부이다
세상에 빈공간이라는 것은 없다
만일 당신이 세상을 이해하려면 원자를 먼저 이해해야 하며
원자란 더이상 분해될 수 없는 가장 작은 입자를 가졌다
원자는 빈공간 안에 존재한다
움직임이란 원자들이 당구공처럼 서로 충돌하는 현상이다
그러므로 삶이란 원자들이 서로 충돌하는 현상인 것이다.
그것과는 전적으로 다른 견해가 소크라테스에서 나옵니다
이원론적 세계관인데요
물질을 형성하는 보이지 않는 에너지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 에너지는 삶 이전에도 있었고 물질과도 분리될 수 있다고 합니다.
에너지는 완전한 이상이데아입니다.
그리고 불변입니다
반대로 물질계는 불완전하고 타락한 이데아의 그림자라고 합니다.
당신은 머릿속에 완전한 원을 그리지만 연필로는 그릴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보이지 않는 세계는 완전하고 물질계는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이 사상은 기독교의 근간이 되었습니다
이 세상은 우리가 거할 곳이 아니오 저 위에 우리 집이 있다
이것이 우리의 세포를 통제하는 2가지 신념체계입니다
하나는 외부가 내부를 통제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내부가 외부를 통제하는 것입니다
전자는 소크라테스의 이론으로 외부의 에너지가 내부의 생명을 통제한다는 이론이고 이것을 영혼 주의라고 한다면
그와 반대로 미 다크 라티스의 논리는 원자를 다루는 것으로 물질주의라고 합니다
오늘날 소크라테스의 철학은 종교로 계승되었고
디마크리투스의 철학은 과학으로 계승되었습니다.
디마크리투스의 철학은 아이작 뉴턴의 모체이기도 합니다.
뉴턴은 우주를 하나의 거대한 기계로 봅니다
그는 대방 정식이라는 수학을 고안했고요
질량 중력 가속도와 같은 우주 천체 원리를 발견했습니다
그의 공식은 태양계의 정확한 움직임을 예측합니다
하지만 거기에는 신이나 영혼 혹은 에너지는 제외가 됩니다.
그는 오직 우주의 현상을 물질로만 계산합니다
결론은 우주는 단지 기계라는 것입니다
만일 그것이 맞다면 디마크리투스가 옳고요
디마크리투스의 철학은 물질주의의 근간이고
의학을 포함한 모든 과학은 그들의 세계에 보이지 않는 힘, 즉 외부의 에너지를 무시합니다.
데카르트 시기까지는 몸에 대해서 얘기할 때 정확히 보았습니다. 고기토 에르고 숨
그러나 뉴튼에 이르러서 세상은 몸과 마인드를 분리해버렸습니다.\
뉴턴의 과학은 오로지 물질만 다룹니다
그래서 오늘의 의학은 인간을 물질만 다룹니다
만일 우주가 단지 기계일 뿐이라면 그것을 분해해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살펴볼 수 있을 겁니다
그래서 그들은 인간의 몸도 그와 같은 기계로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현대의학은 사람의 몸을 분자 단위로 분해해서 당신을 어떻게 치료할 것인가 결정하는 겁니다
그래서 현대 과학의 목표는 기계에 불과한 자연을 통제하고 지배할 수 있는 지식을 얻는 겁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무엇이 인간이라는 기계를 통제하는가 하는 것입니다
다윈은 그 통제력(유전)이 부모에게서 자식으로 이전된다고 했습니다.
그들은 단지 외부적인 물질만 보기 때문에 정자와 난자의 결합이 어떠한 화학적 반응으로 이루어지는가만 살펴봅니다
다윈 이후 100년이 지나서 크릭과 왓슨이라는 사람에 의해 비로소 DNA라는 개념이 세상에 소개됩니다
DNA란 이중 나선 구조로 이것은 인간의 형질을 결정합니다
이는 일정한 패턴을 갖고 있고 ATCTG염기 서열로 구분되는 데 그 배열에 따라 인간 몸의 근간인 단백질의 형질을 결정합니다. 대략 150000개의 서로 다른 단백질들이 인간을 구성합니다 단백질은 우리 몸의 골격을 형성하고 기능까지 관장합니다. 프란시스 크릭은 생물학계의 십계명이라 불리는 센트럴 도그마라는 개념을 창안합니다.
여기서 당신은 단지 단백질에 불과합니다 정보는 DNA에서 RNA를 거쳐 단백질로 한 방향으로만 흐르는데 그것이 바로 당신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당신의 형질의 운명은 이 DNA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죠. 이 센트럴 도그ㅜ마라는 개념은 제가 의대에서 가져온 것인데요 사실 저는 대학을 떠날 때까지 이 도그마라는 개념을 잘 몰랐습니다.
도그마라는 정의는 과학적 사실이 아닌 종교적 신념과 관계된 것입니다.
저는 20년 동안의 학교에서 과학이 아닌 종교를 가르치고 있던 겁니다
센트럴 도그마의 다른 이름은 primacy DNA입니다. primacy란 첫째 되는 근원이라는 뜻입니다.
여러분 삶의 제일 첫째 근원이 바로 DNA라는 것입니다. DNA 즉 유전자가 여러분의 삶을 통제한다는 것입니다.
이 이미지가 당신이 생겨나는 방식을 결정합니다.
당신의 모든 특징 즉 외모, 행동, 감정 등 이 모든 것이 저 DNA에 따라 결정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것을 학교에서 가르칠 때 유전적 운명주의라 불렀습니다.
유전자가 당신의 삶을 통제하고 결정한다는 것이죠
하지만 문제는 유전자는 당신이 선택할 수 없다는 겁니다
심지어 바꿀 수도 없습니다.
결과적으로 당신은 집안 내력의 희생자가 되는 것입니다.
암이나 심장병이 가족력을 타고 유전된다고 생각하여 당신은 똑같은 질병에 걸릴 것이라 믿게 됩니다.
과학은 유전자가 당신의 운명을 결정지을 것이라 세뇌시키고 그것이 당신을 무기력하게 합니다.
사람들이 스스로 무기력하다 믿으면 치유력이 사라지게 됩니다.
결국은 우리는 어떠한 믿음을 가르칠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대학에서 가르쳐왔던 것은 전통적 개념으로써
우리 몸은 유전자에 의해 결정되는 생물학적 기계라는 것이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것들은 논리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만일 의학이 자연과 과학에 근거하고 있다면 그것은 분명 사람들에게 이로울 것입니다.
그러나 반대로 의학이 자연과학법칙을 오해하고 있다면 그것은 사람들에게 심각한 피해를 끼칠 것입니다.
미국의 주요 사망원인으로는 3위가 암으로 매년 5532251명이 죽습니다.
2위가 심혈관 질환으로 매년 699697명이 죽습니다.
1위는 의원병입니다. 이 말은 의료행위 때문에 생기는 질병을 말합니다.
매년 783000명이 질병 자체가 아니라 그 치료 때문에 죽습니다
매년 30만 명 이상이 의료 약 처방으로 죽습니다. 그러므로 현대 의료 모델은 가짜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대의학에는 네 가지 가정이 있습니다.
이중에 3가지
1. 인간의 몸은 원자와 화학적 기호로 이루어진 물리적 기계
2. 유전자가 우리 생물학적 운명을 결정한다는 것입니다.
3. 다윈주의로서 이것은 생물학적 환경을 제공합니다.
이 세 가지는 사슬처럼 연결되어있는데
뉴턴의 물리학은
과학이란 피라미드 구조와 같은데요 맨 아래층이 위층의 토대가 됩니다.
1층은 수학
2층은 물리학 입
3층은 화학이고
4층은 과학
5층은 심리학
과학에서 수학이 바뀌면 단계적으로 위층은 모두 바뀌어 나갑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포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이해하기 위해 생물 구조학을 먼저 이해해야만 했습니다.
역학(구조생물학)은 물리학과 동의어이며 뉴턴의 물리학은 뉴턴의 구조생물학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생물이 어떻게 작동하는가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물리학을 이해할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뉴턴의 물리학에서 우주는 물질로 이루어진 기계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1925년에 이르러서 양자물리학이 등장하며 우주는 물질이 아니라 에너지임이 밝혀졌습니다.
에너지에 대해서 말하자면 그림에서 보는 바와 같이 물을 통과하여 움직이는 힘이 있습니다.
이것이 공간을 통과하는 에너지 파동의 형상입니다.
문제는 이 두 가지 에너지가 서로 마주칠 때 어떠한 일이 발생하는가 하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이 둘은 서로 엉키게 되어있는데요
현재 이 강의실에도 라디오 휴대폰 텔레비전 등 수많은 파동들이 서로 엉켜있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물질은 분리될 수 있지만 이 에너지는 서로 분리되지가 않습니다.
전통과학은 물질을 분해해서 연구하는 환원적 학문입니다.
하지만 새로운 과학은 분리될 수 없는 에너지를 연구하는 학문입니다
그래서 전통과학에 입각한 의사들은 환자를 다룰 때 그의 육체에만 집중하며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를 관찰합니다.
하지만 새로운 과학에 근거하면 의사는 환자를 볼 때 그의 전체를 관찰해야 합니다. 직장문제 가족문제 등 말입니다.
이 그림은 에너지가 어떻게 서로 상호작용하는지 보여줍니다
똑같은 무게의 2개의 돌을 던지면 물결이 서로 동일한 리듬의 파장을 만들면서 부딪히면 파장이 증폭되기도 하며 소멸하기도 하는데 증폭되는 것을 생산적인 간섭, 소멸되는 것을 파괴적인 간섭이라고 부릅니다
당신은 이것을 일생을 통해 경험하고 있습니다.
생산적인 간섭을 좋은 간섭이라고 하고 파괴적 인간 섭을 나쁜 간섭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피곤한 상태로 파티로 갔는데 파티장에서 아주 좋은 진동으로 하모니를 이루는 사람을 만나면 그들의 에너지와 당신의 에너지가 만날 때 서로 공명하여 힘을 이루어서 당신은 파티장 여기저기를 각성된 상태로 휘젓고 다니게 됩니다. 하지만 나쁜 진동은 만일 당신이 으스스한곳을 지날 때 당신은 에너지가 한숨처럼 사라지는 기운을 느낍니다. 당신의 에너지가 그곳 진동과 마찰하며 소멸하게 되는 것입니다. 나쁜 진동이죠.
모든 동물과 식물들은 바로 그러한 진동으로 상호 소통합니다.
가젤은 사자에게 다가가 너는 친구니 라고 물어볼 필요가 없습니다.
먼 거리에서도 미리 사자의 나쁜 진동을 감지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어릴 때는 이 진동에 민감하도록 훈련되어집니다.
어릴 때는 직감적으로 나쁜 관계나 나쁜 환경을 멀리하게 되죠
하지만 성장하면서 우리는 자기 직감보다 사람들의 말에 따르는 습관을 배양하게 됩니다.
어느 날 새벽 3시에 저는 티브이에서 고전영화를 보는데 영국 영환데 너무 재미가 없었습니다.
끄려는 순간 자막을 보고 저는 밤을 꼬박 새웠습니다.
언어는 우리의 감정을 숨기기 위해 고안된 것이다.
요점은 모든 생물은 서로의 진동으로 소통하는데 그 진동으로 자신이 좋은 곳에 있는지 나쁜 곳에 있는지 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인간만이 그러한 능력을 사용토록 훈련받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이제 잠시, 그 진동이 어떻게 우리 몸의 단백질을 변형시키는지 보여드리겠습니다.
아시다시피 단백질을 우리 몸의 결격과 기능을 관장하는 물질입니다.
그러므로 진동은 우리의 생물학적 건강도 변경시킬 수 있습니다.
이 사진은 금의 원자입니다.
당신이 이것을 전자 현미경으로 볼 수 있겠지만 그냥 카메라로 찍어본다면 당신은 아무것도 볼 수 없게 됩니다. 이유는 이 그림이 잘 알려주고 있는데요 원자는 그 구성상 공간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공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질문은 원자가 형체가 없는 것이라면 왜 나의 손은 이 테이블을 뚫고 지나갈 수 없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토네이도 사진입니다. 만일 당신의 차가 시속 150으로 토네이도를 지나간다면 지나갈 수 있을까요? 아니요 벽에 부딪힌 것과 같을 겁니다. 왜냐하면 자기장이 있기 때문입니다. 원자는 작은 토네이도와 같습니다.
우리가 교과서에서 원자를 보면 핵이 가운데 있고 전자가 껍데기 처럼 둘러싸고 있습니다.
양성자는 +이고 전자는 -입니다. 모든 원자는 똑같은 양성자와 전자수를 갖고있습니다. 그래서 중성입니다. 하지만 전자는 분포가 동일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원자의 이쪽이 다른 저쪽보다 더 +이거나 -임을 알수있는 것이죠. 만일 한쪽에서 전압계로 -를 측정하면 다른 쪽은 +임을 알 수 있는 것이죠.
그런데 이 원자는 +-가 서로 밀어내며 항상 회전합니다.
원자는 항상 회전하기 때문에 만일 제가 거기에 전압계를 대면 +는 붉고 -쪽은 파랗게 보이는데 우리는 그 색으로 파장을 알 수 있습니다. 원자의 특성을 살펴보면 그것이 파동임을 알수있습니다. 오늘날의 물리학은 원자의 전기적 활동을 연구하기 때문에 우리는 학교에서 원자의 질량이나 무게 등 물리적 특성을 공부해 왔습니다.하지만 현대물리학은 물체가 아니라 파동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모든 원자는 파동을 일으키고 있는 것입니다. 자는 중앙에서 동심원을 그리는 파동과 같습니다. 뉴턴의 물리학에서는 두 입자가 서로 당구공처럼 충돌한다고 하지만 양자 물리학에서는 입자가 아니라 파동을 연구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파동이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를 연구합니다.
원자 상호간에 생산적 간섭이있고 파괴적 간섭이 있습니다. 모든 파동은 자기장으로 불려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당신이 원자로 구성된 존재라면 당신은 또한 자기장인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은 모든 존재와 연결되어있는것입니다. 왜냐하면 자기장은 분리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원자와 전자를 보여주는 최신의 과학그림입니다.
과학자들은 원자로부터 울타리 같은 그림을 도출했는데요 이 울타리 안에 2개의 전자가 갖혀있습니다. 그리고 전자현미경으로 그 안에 파장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서로 상호작용하면서 간섭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현대 물리학은 물질이 아니라 파장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모든 원자는 빛파장을 방출하거나 흡수하고 있다.
만일 당신이 빛이나 에너지를 방출하거나 흡수하는 존재하면 당신을 단지 원자로 구성된 물질이라고 생각하겠습닏까 아니면 서로 상호작용하는 에너지 파동이라고 생각하겠습니까
이것은 각원자의 방출 스펙트럼 주기율포인데요 서로 다른 파장을 보여줍니다.
흥미로운 것은 현대 의학에서는 에너지를 연구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현대의학은 화학약품을 팔지 에너지를 파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흥미로운 것은 모든 원자는 고유의 진동과 주파수를 가지고 있다는것이고 현대의학의 기술은 근대과학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현대물리학자들은 파동을 이용해 기계를 고안해냈는데 이 기계들이 읽는것은 바로 세포의 진동입ㄴ디ㅏ. 어느 부위의 비정상적인 파동을 감지함으로서 건강상태를 읽어내는 것이죠 하지만의사들은 이러한 자연의 에너지를 이해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들은 단지 이것을 암이 어디에 있는지 찾아내려고만 합니다. 그리고 칼을 이용해서 도려내려고 하죠. 하지만 기억하세요. 모든 원자는 에너지를 방출하고 있으며 에너지를 흡수하고도 있습니다.두 에너지가 서로 마주할때 그 힘은 - 일수도 +일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암을 제거하기 위해 칼을 들이대는게 아니라 암부위에 에너지를 공급하여 암의 원인을 약화시키거나 사라지게 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수천년간 이어져온 안수힐링의 과학적 원리입니다. 이것은 제가 집에서 값싸게 시행하는 실험입니다.
일단 철조각을 가져와 가루를 만듭니다. 이걸 소금통에 넣고 뿌립니다. 매번 뿌릴 때마다 임의의 그림이 나옵니다. 그다음 실험은 자석을 하나 샀습니다. 이제 다시 철가루를 뿌리면 자석의 자기장에 따라 철가루들이 새로운 그림을 만들어냅니다. 자기장 없이 생기는 형상은 임의적이었지만 자기장이 추가되었을때 그것은 형상을 만들어 내었습니다.
Matter + Field = Structure
아인슈타인에 따르면
Field는 물질을 통제하는 유일의 정부이다.
자기장을 이해못하고 철가루를 이해할 수 있습니까?
마찬가지로 자기장을 이해하지 못하고는 우리의 세포나 몸의 건강상태를 이해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현대의학이 실패하는 이유입니다. 건강에 관심은 많지만 자기장이나 에너지에는 관심이 없기 때문입니다.
아인슈타인에 따르면 우리는 자기장의 지배를 받고있다고 합니다.
뉴턴물리학은 오로지 몸만 연구합니다.
하지만 현대 양자 물리학은 몸과 에너지의 상관관계를 생각합니다.
이 새로운 물리학은 일종의 에너지인 생각을 다시 몸으로 가져와서 우리 몸을 지배하는 몸의 자기장으로 바라봅니다.
당신이 믿고 생각하는것이 당신의 몸을 바꿔냅니다. 우리가 사람을 볼 때 말이죠 외형적인 물질로만 보게 됩니다.
하지만 그것이야말로 환상입니다. 왜냐면 우리는 서로 상호작용하는 파장이기 때문입니다.
한사람이 다른 옆의 사람에게 장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자 그럼 다시 과학의 피라미드로 돌아가서 이 그림은 틀렸습니다.
현대 우주를 설명하는 새로운 수학은 차원분열 모형이라 불립니다.
새로운 물리학인 양자 물리학은 세상을 에너지로 이해합니다.
역시 새로운 학문인 일렉트로 화학은 원자의 진동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생물학과 심리학은 이를 전혀 따라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생물학과 의학은 지금 전혀 과학적이지 못하다는 겁니다.
오늘날 세포를 정의하는 개념은 다릅니다. 세포는 배터리 같은 개념으로 이해되고 있습니다. 우리몸의 모든 세포는 안쪽은 - 전압이고 바깥은 +전압입니다. 즉 살아있는 모든 세포는 일종의 배터리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각 세포는 대략 1.4볼트의 전압을 가지고 있는데요 우리몸은 50조개의 세포로 이루어져 있고 결국 우리 몸 속에 700조 볼트의 전압이 흐르고 있는 겁니다. 명상 기를 활용한 치료가 이러한 원리입니다. 그것이 과해지면 인간은 가자연소 될 수도 있습니다.
뉴턴의 물리학은 틀렸습니다.
생물은 유전자의 지배를 받는다
교과서에서는 세포의 핵이 세포를 지배한다고 말합니다. 모든 교과서가 그렇게 가르치지요 핵속에는 DNA가 있고 그것이 세포를 통제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앞에서 말씁드렸다시피 우리몸의 모든 기능분화가 세포에도 적용된다고 했습니다. 우리 몸의 각 기관의 미니어쳐가 세포에도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교과서는 세포의 핵을 우리 몸의 뇌에 비유합니다. 하지만 보세요 만일 우리 몸에서 뇌를 제거하면 우리는 죽습니다. 하지만 세포에서 핵을 제거하면 세포는 아무런 영향도 받지 않고 살아있습니다. 어떤세포는 핵 없이 2달을 살아있습니다. 모든 기능을 하면서요. 핵은 뇌가 아님을 알수 있습니다. 핵은 다른 기능을 합니다. 핵을 제거하면 자가복제가 멈추게 됩니다. 그러므로 핵은 두뇌가 아니라 생식기입니다. 세포의 핵은 세포를 통제하는 것이 아니라 복제만 담당하고 있습니다. 게놈지도의 완성은 생물학의 최종단계가 될 줄 알았죠. 만일 모든 유전자를 밝히기만 한다면 우리는 모든 것을 통제할 수 있을거라 믿었기 때문입니다.
하나의 단백질을 만들기 위해서는 하나의 유전자가 필요합니다. 우리 몸에는 15만개의 서로 다른 유전자가 있습니다. 이를 구성하려면 여전히 15만개의 유전자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게놈지도는 23000개의 유전자만을 발견했습니다. 새로운 인간을 만들기 위해서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유전자는 우리 삶을 통제할 수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유전자가 생물을 지배한다는것도 틀렸습니다.
줄기세포연구는 새로웠습니다.
줄기세포에 대한 연구를 통해 삶의 비밀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의 몸에는 전신에 줄기세포가 분포되어 있습니다.
이 줄기세포는 어떤 조직이나 기관을 당신의 몸 속에서 대체할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해 우리는 수백년동안 늙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겁니다. 그럼 우리는 왜 노화되고 있는가?
대답은 우리 생각이 세포와 유전자를 통제하고 있다는 겁니다. 우리는 노화를 선택적으로 진행시키고 있다는 겁니다.
다양잠재성 줄기세포라는 배양액을 개발했습니다. 이 배양액들은 모두 유전적으로 동일한 줄기세포들이었습니다. 이 배양액을 A환경에다 두면 줄기세포는 근육조직을 형성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B환경에 두었더니 공격이 C환경에서는 지방이 되더라는 것입니다. 무엇이 세포의 운명을 결정하고 있지요? 환경입니다. 모두 유전적으로 동일한 것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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